[고현장] 여성 납치범, 허겁지겁 달아나다 남긴 흔적에 결국 덜미
입력 2015.12.15 (19:32)
수정 2015.12.1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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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 주차장에서 20~30대의 젊은 여성 운전자만 노려 강도 행각을 벌여 온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남성은 2005년 대전에서 비슷한 범행을 저지른 후, 생활비 때문에 10년 만에 다시 범행을 저지르기 시작했는데요.
총 5차례에 걸쳐 현금 390만 원을 강탈한 남성.
납치하려던 여성의 차량에 놓고 간 흉기 때문에 덜미가 잡히고 말았습니다.
10년 만에 붙잡힌 남성의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남성은 2005년 대전에서 비슷한 범행을 저지른 후, 생활비 때문에 10년 만에 다시 범행을 저지르기 시작했는데요.
총 5차례에 걸쳐 현금 390만 원을 강탈한 남성.
납치하려던 여성의 차량에 놓고 간 흉기 때문에 덜미가 잡히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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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여성 납치범, 허겁지겁 달아나다 남긴 흔적에 결국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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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15 19:32:41
- 수정2015-12-16 08:23:31
공영 주차장에서 20~30대의 젊은 여성 운전자만 노려 강도 행각을 벌여 온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남성은 2005년 대전에서 비슷한 범행을 저지른 후, 생활비 때문에 10년 만에 다시 범행을 저지르기 시작했는데요.
총 5차례에 걸쳐 현금 390만 원을 강탈한 남성.
납치하려던 여성의 차량에 놓고 간 흉기 때문에 덜미가 잡히고 말았습니다.
10년 만에 붙잡힌 남성의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남성은 2005년 대전에서 비슷한 범행을 저지른 후, 생활비 때문에 10년 만에 다시 범행을 저지르기 시작했는데요.
총 5차례에 걸쳐 현금 390만 원을 강탈한 남성.
납치하려던 여성의 차량에 놓고 간 흉기 때문에 덜미가 잡히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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