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시험을 망쳐?” 딸을 강물에 미는 엄마
입력 2015.12.16 (18:22)
수정 2015.12.1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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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한 중년 여성이 딸을 강제로 강물에 밀어넣습니다.
딸이 울부짖으며 애원하지만 소용없습니다.
중국 차오저오에 사는 이 여성은 딸의 시험 성적이 나쁘게 나오자 험하게 훈계한 건데요.
잠시 뒤, 상황이 진정되는 듯 보이지만...
딸의 원망 섞인 넋두리에 화가 난 엄마는 딸을 또다시 강물에 빠트립니다.
이정도면 학대수준이라며 거센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고합니다.
한 중년 여성이 딸을 강제로 강물에 밀어넣습니다.
딸이 울부짖으며 애원하지만 소용없습니다.
중국 차오저오에 사는 이 여성은 딸의 시험 성적이 나쁘게 나오자 험하게 훈계한 건데요.
잠시 뒤, 상황이 진정되는 듯 보이지만...
딸의 원망 섞인 넋두리에 화가 난 엄마는 딸을 또다시 강물에 빠트립니다.
이정도면 학대수준이라며 거센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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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시험을 망쳐?” 딸을 강물에 미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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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16 18:23:26
- 수정2015-12-16 19: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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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년 여성이 딸을 강제로 강물에 밀어넣습니다.
딸이 울부짖으며 애원하지만 소용없습니다.
중국 차오저오에 사는 이 여성은 딸의 시험 성적이 나쁘게 나오자 험하게 훈계한 건데요.
잠시 뒤, 상황이 진정되는 듯 보이지만...
딸의 원망 섞인 넋두리에 화가 난 엄마는 딸을 또다시 강물에 빠트립니다.
이정도면 학대수준이라며 거센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고합니다.
한 중년 여성이 딸을 강제로 강물에 밀어넣습니다.
딸이 울부짖으며 애원하지만 소용없습니다.
중국 차오저오에 사는 이 여성은 딸의 시험 성적이 나쁘게 나오자 험하게 훈계한 건데요.
잠시 뒤, 상황이 진정되는 듯 보이지만...
딸의 원망 섞인 넋두리에 화가 난 엄마는 딸을 또다시 강물에 빠트립니다.
이정도면 학대수준이라며 거센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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