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진상의 끝을 보여주겠어” 때리고 드러눕고…

미국 플로리다주의 차량관리국, 업무처리가 늦은 것에 분노한 여성이 직원과 말다툼을 벌입니다.

이를 제지하기 위해 나선 경비원, 하지만 분노를 가라앉히지 못한 여성은 경비원에게 발길질을 하며 온갖 욕설을 퍼붓습니다.

두 사람의 격렬한 육탄전에 차량국은 레슬링 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