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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항저우행…한국 감독들 中 진출 ‘러시’
입력 2015.12.17 (21:49) 수정 2015.12.17 (22:1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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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항저우행…한국 감독들 中 진출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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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중국 항저우 그린타운구단을 이끌게됐습니다.

박태하, 장외룡에 이어 홍명보까지.. 우리 지도자들이 중국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브라질 월드컵 이후 칩거에 들어갔던 홍명보 전 감독이 중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중국 1부 리그 항저우 그린타운은 홍명보 감독과 2년간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1년 5개월 동안 휴식을 취한 홍명보 감독은 프로팀 첫 지휘봉을 중국에서 잡게 됐습니다.

<인터뷰> 홍명보(항저우 그린타운 신임 감독) : "프로팀을 맡기는 처음이니까 저 자신도 새롭게 시작하는 신인의 자세에서 시작할 겁니다."

옌벤 FC의 박태하 감독과, 충칭 리판의 장외룡에 이어 홍명보까지, 중국 1부 리그의 한국인 감독은 역대 최다인 3명으로 늘었습니다.

2부리그 상하이 선신의 김상호까지 포함하면 4명이나 됩니다. 우리 지도자들의 성실함과 지도력에 중국 구단들이 후한 점수를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시진핑 주석의 축구굴기, 즉 축구를 우뚝 세운다는 정책으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설자리가 좁아지면서 중국으로 진출하고 있는 한국 지도자들.

하지만 K리그 입장에선 쓸만한 지도자들을 놓치고 있다는 의견도 적지않아 한편으론 고민거리입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홍명보 항저우행…한국 감독들 中 진출 ‘러시’
    • 입력 2015.12.17 (21:49)
    • 수정 2015.12.17 (22:12)
    뉴스 9
홍명보 항저우행…한국 감독들 中 진출 ‘러시’
<앵커 멘트>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중국 항저우 그린타운구단을 이끌게됐습니다.

박태하, 장외룡에 이어 홍명보까지.. 우리 지도자들이 중국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브라질 월드컵 이후 칩거에 들어갔던 홍명보 전 감독이 중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중국 1부 리그 항저우 그린타운은 홍명보 감독과 2년간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1년 5개월 동안 휴식을 취한 홍명보 감독은 프로팀 첫 지휘봉을 중국에서 잡게 됐습니다.

<인터뷰> 홍명보(항저우 그린타운 신임 감독) : "프로팀을 맡기는 처음이니까 저 자신도 새롭게 시작하는 신인의 자세에서 시작할 겁니다."

옌벤 FC의 박태하 감독과, 충칭 리판의 장외룡에 이어 홍명보까지, 중국 1부 리그의 한국인 감독은 역대 최다인 3명으로 늘었습니다.

2부리그 상하이 선신의 김상호까지 포함하면 4명이나 됩니다. 우리 지도자들의 성실함과 지도력에 중국 구단들이 후한 점수를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시진핑 주석의 축구굴기, 즉 축구를 우뚝 세운다는 정책으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설자리가 좁아지면서 중국으로 진출하고 있는 한국 지도자들.

하지만 K리그 입장에선 쓸만한 지도자들을 놓치고 있다는 의견도 적지않아 한편으론 고민거리입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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