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사무직 희망퇴직 702명 신청
입력 2015.12.19 (01:05)
수정 2015.12.1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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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까지 희망퇴직 대상에 포함했다가 번복했던 두산인프라코어의 올 들어 네 번째 희망퇴직에 사무직 직원 4분의 1 가량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지난 8일부터 오늘까지 희망퇴직에 사무직 직원 3천여 명 가운데 702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앞서 지난 9월 임원을 30% 감축한 데 이어 이번에도 임원 30%를 추가로 줄였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2월, 9월, 11월에 3차례 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해 모두 830명 가량이 회사를 떠났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지난 8일부터 오늘까지 희망퇴직에 사무직 직원 3천여 명 가운데 702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앞서 지난 9월 임원을 30% 감축한 데 이어 이번에도 임원 30%를 추가로 줄였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2월, 9월, 11월에 3차례 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해 모두 830명 가량이 회사를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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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인프라코어 사무직 희망퇴직 702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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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19 01:05:09
- 수정2015-12-19 08:45:52
신입사원까지 희망퇴직 대상에 포함했다가 번복했던 두산인프라코어의 올 들어 네 번째 희망퇴직에 사무직 직원 4분의 1 가량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지난 8일부터 오늘까지 희망퇴직에 사무직 직원 3천여 명 가운데 702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앞서 지난 9월 임원을 30% 감축한 데 이어 이번에도 임원 30%를 추가로 줄였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2월, 9월, 11월에 3차례 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해 모두 830명 가량이 회사를 떠났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지난 8일부터 오늘까지 희망퇴직에 사무직 직원 3천여 명 가운데 702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앞서 지난 9월 임원을 30% 감축한 데 이어 이번에도 임원 30%를 추가로 줄였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2월, 9월, 11월에 3차례 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해 모두 830명 가량이 회사를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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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기자 hanspo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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