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손주 돌보기, 더는 힘들어서 못하겠다!”

입력 2015.12.19 (14:00) 수정 2015.12.1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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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식당을 운영하며 아이 셋을 키우고 노후를 즐기기 위해 식당 문을 닫은 엄마.

하지만, 노후를 즐기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큰 산이 있었는데요.

(feat. 별별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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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봉순] “손주 돌보기, 더는 힘들어서 못하겠다!”
    • 입력 2015-12-19 14:00:16
    • 수정2015-12-19 14:19:55
    고봉순
홀로 식당을 운영하며 아이 셋을 키우고 노후를 즐기기 위해 식당 문을 닫은 엄마. 하지만, 노후를 즐기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큰 산이 있었는데요. (feat. 별별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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