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유명한 '크리스마스 마켓'을 올해 서울 광장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오늘(21일)부터 24일까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하고 나눔의 의미를 더해 줄 '헬로우 산타-크리스마스 마켓' 축제를 서울광장에서 연다고 밝혔습니다.
14세기 독일에서 처음 시작된 크리스마스 마켓은 11월 말부터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시내 주요 광장에서 다양한 수공예품과 먹을거리를 판매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서울광장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벌어들인 판매 수익 일부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이게 됩니다.
서울시는 오늘(21일)부터 24일까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하고 나눔의 의미를 더해 줄 '헬로우 산타-크리스마스 마켓' 축제를 서울광장에서 연다고 밝혔습니다.
14세기 독일에서 처음 시작된 크리스마스 마켓은 11월 말부터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시내 주요 광장에서 다양한 수공예품과 먹을거리를 판매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서울광장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벌어들인 판매 수익 일부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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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광장에 오늘부터 ‘크리스마스 마켓’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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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1 00:02:36
유럽에서 유명한 '크리스마스 마켓'을 올해 서울 광장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오늘(21일)부터 24일까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하고 나눔의 의미를 더해 줄 '헬로우 산타-크리스마스 마켓' 축제를 서울광장에서 연다고 밝혔습니다.
14세기 독일에서 처음 시작된 크리스마스 마켓은 11월 말부터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시내 주요 광장에서 다양한 수공예품과 먹을거리를 판매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서울광장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벌어들인 판매 수익 일부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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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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