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는 ‘혼용무도’
입력 2015.12.21 (09:46)
수정 2015.12.2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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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세상이 온통 어지럽고 도리가 제대로 행해지지 않는다'는 의미의 '혼용무도'가 선정됐습니다.
교수신문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올해의 사자성어 후보 5개를 놓고 교수 886명에게 설문 조사한 결과 59.2%인 524명이 '혼용무도'를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겉은 옳은 것 같지만 속은 다르다는 뜻'의 '사시이비'가 2위에 뽑혔습니다.
교수신문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올해의 사자성어 후보 5개를 놓고 교수 886명에게 설문 조사한 결과 59.2%인 524명이 '혼용무도'를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겉은 옳은 것 같지만 속은 다르다는 뜻'의 '사시이비'가 2위에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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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는 ‘혼용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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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1 09:47:47
- 수정2015-12-21 10:22:19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세상이 온통 어지럽고 도리가 제대로 행해지지 않는다'는 의미의 '혼용무도'가 선정됐습니다.
교수신문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올해의 사자성어 후보 5개를 놓고 교수 886명에게 설문 조사한 결과 59.2%인 524명이 '혼용무도'를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겉은 옳은 것 같지만 속은 다르다는 뜻'의 '사시이비'가 2위에 뽑혔습니다.
교수신문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올해의 사자성어 후보 5개를 놓고 교수 886명에게 설문 조사한 결과 59.2%인 524명이 '혼용무도'를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겉은 옳은 것 같지만 속은 다르다는 뜻'의 '사시이비'가 2위에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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