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기사 폭행 논란’ 몽고식품 김만식 명예회장 사퇴
입력 2015.12.24 (09:57)
수정 2015.12.2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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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기사를 상습적으로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몽고식품 김만식 명예 회장이 사퇴했습니다.
몽고식품 측은 오늘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회사 홈페이지에 실어,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김만식 회장이 명예회장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해 당사자에게는 김 회장이 직접 사과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피해 당사자가 23일 몽고식품에게 받은 문자 메세지
현재 해당 홈페이지는 방문자 수 초과로 접속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몽고식품 김 명예회장의 운전기사로 일한 A씨는 지난 9월부터 석달 동안 김 회장으로부터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연관기사]☞몽고식품 회장, 운전기사 상습 폭행 논란
몽고식품 측은 오늘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회사 홈페이지에 실어,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김만식 회장이 명예회장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해 당사자에게는 김 회장이 직접 사과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피해 당사자가 23일 몽고식품에게 받은 문자 메세지
현재 해당 홈페이지는 방문자 수 초과로 접속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몽고식품 김 명예회장의 운전기사로 일한 A씨는 지난 9월부터 석달 동안 김 회장으로부터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연관기사]☞몽고식품 회장, 운전기사 상습 폭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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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기사 폭행 논란’ 몽고식품 김만식 명예회장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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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24 09:57:39
- 수정2015-12-24 10:51:55
운전기사를 상습적으로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몽고식품 김만식 명예 회장이 사퇴했습니다.
몽고식품 측은 오늘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회사 홈페이지에 실어,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김만식 회장이 명예회장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해 당사자에게는 김 회장이 직접 사과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피해 당사자가 23일 몽고식품에게 받은 문자 메세지
현재 해당 홈페이지는 방문자 수 초과로 접속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몽고식품 김 명예회장의 운전기사로 일한 A씨는 지난 9월부터 석달 동안 김 회장으로부터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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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식품 측은 오늘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회사 홈페이지에 실어,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김만식 회장이 명예회장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해 당사자에게는 김 회장이 직접 사과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피해 당사자가 23일 몽고식품에게 받은 문자 메세지
현재 해당 홈페이지는 방문자 수 초과로 접속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몽고식품 김 명예회장의 운전기사로 일한 A씨는 지난 9월부터 석달 동안 김 회장으로부터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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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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