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日 외무상 “최종적·불가역적으로 해결될 것”

입력 2015.12.28 (17:35) 수정 2015.12.2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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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오늘(28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열어 위안부 문제를 최종 타결했습니다.

기시다 일본 외무상은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일본 정부가 위안부 문제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아베 총리가 모든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마음으로부터의 사죄와 반성을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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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日 외무상 “최종적·불가역적으로 해결될 것”
    • 입력 2015-12-28 17:35:13
    • 수정2015-12-28 18:31:57
    정치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오늘(28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열어 위안부 문제를 최종 타결했습니다. 기시다 일본 외무상은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일본 정부가 위안부 문제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아베 총리가 모든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마음으로부터의 사죄와 반성을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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