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5회째를 맞는 경기도 의정부음악극축제 개막작으로 러시아 작품 '더 워'가 선정됐습니다.
경기 의정부음악극축제 집행위원회는 오는 5월 열리는 축제 개막작으로 제1차 세계대전을 다룬 '더 워'를, 폐막작으로는 영국 작품 '미싱'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더 워는 인류역사상 가장 오래된 전쟁 기록인 호메로스의 '일리아드'와 제1차 세계대전을 경험한 영국·러시아 작가의 전쟁소설을 바탕으로, 미싱은 영국의 '피지컬씨어터 게코'가 선보이는 최신작입니다.
올해 의정부음악극축제는 오는 5월 13일부터 22일까지 의정부 예술의 전당 등에서 열립니다.
경기 의정부음악극축제 집행위원회는 오는 5월 열리는 축제 개막작으로 제1차 세계대전을 다룬 '더 워'를, 폐막작으로는 영국 작품 '미싱'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더 워는 인류역사상 가장 오래된 전쟁 기록인 호메로스의 '일리아드'와 제1차 세계대전을 경험한 영국·러시아 작가의 전쟁소설을 바탕으로, 미싱은 영국의 '피지컬씨어터 게코'가 선보이는 최신작입니다.
올해 의정부음악극축제는 오는 5월 13일부터 22일까지 의정부 예술의 전당 등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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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음악극축제 개막작 ‘더 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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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1 16:09:08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경기도 의정부음악극축제 개막작으로 러시아 작품 '더 워'가 선정됐습니다.
경기 의정부음악극축제 집행위원회는 오는 5월 열리는 축제 개막작으로 제1차 세계대전을 다룬 '더 워'를, 폐막작으로는 영국 작품 '미싱'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더 워는 인류역사상 가장 오래된 전쟁 기록인 호메로스의 '일리아드'와 제1차 세계대전을 경험한 영국·러시아 작가의 전쟁소설을 바탕으로, 미싱은 영국의 '피지컬씨어터 게코'가 선보이는 최신작입니다.
올해 의정부음악극축제는 오는 5월 13일부터 22일까지 의정부 예술의 전당 등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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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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