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외계인의 비밀…힐러리 “내가 파헤친다”
입력 2016.01.06 (11:05)
수정 2016.01.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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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네바다 사막에 있는 공군기지 '51구역'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이 내건 깜짝 공약 때문인데요.
힐러리는 지난 3일(현지날짜) 한 신문사를 방문해 "대통령이 되면 외계인의 비밀을 밝히겠다"며 "51구역(AREA 51)에 조사팀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구에서 가장 비밀스러운 곳으로, UFO가 자주 목격돼 온 51구역. 그곳에 숨겨진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요?
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이 내건 깜짝 공약 때문인데요.
힐러리는 지난 3일(현지날짜) 한 신문사를 방문해 "대통령이 되면 외계인의 비밀을 밝히겠다"며 "51구역(AREA 51)에 조사팀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구에서 가장 비밀스러운 곳으로, UFO가 자주 목격돼 온 51구역. 그곳에 숨겨진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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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외계인의 비밀…힐러리 “내가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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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6 11:05:25
- 수정2016-01-07 17:29:39

미국의 네바다 사막에 있는 공군기지 '51구역'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이 내건 깜짝 공약 때문인데요.
힐러리는 지난 3일(현지날짜) 한 신문사를 방문해 "대통령이 되면 외계인의 비밀을 밝히겠다"며 "51구역(AREA 51)에 조사팀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구에서 가장 비밀스러운 곳으로, UFO가 자주 목격돼 온 51구역. 그곳에 숨겨진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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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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