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입으로 총을 쏘다” 北 최장수 아나운서
입력 2016.01.07 (17:22)
수정 2016.01.0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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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소탄시험 완전 성공"
이번에도 리춘희 아나운서였습니다. 핵실험, 신년인사, 김일성·김정일 사망소식 등 북한에 중대 현안이 있을 때마다 등장하는 여성 앵커가 있습니다.
특유의 발성으로 '북한의 얼굴'로 자리 잡은 리춘희 아나운서입니다. 올해 73세의 리 아나운서는 올해로 앵커만 45년째입니다. 북한의 최장수 아나운서 리춘희를 알아봅니다.
이번에도 리춘희 아나운서였습니다. 핵실험, 신년인사, 김일성·김정일 사망소식 등 북한에 중대 현안이 있을 때마다 등장하는 여성 앵커가 있습니다.
특유의 발성으로 '북한의 얼굴'로 자리 잡은 리춘희 아나운서입니다. 올해 73세의 리 아나운서는 올해로 앵커만 45년째입니다. 북한의 최장수 아나운서 리춘희를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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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픽] “입으로 총을 쏘다” 北 최장수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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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7 17:22:14
- 수정2016-01-08 09:41:25
"첫 수소탄시험 완전 성공"
이번에도 리춘희 아나운서였습니다. 핵실험, 신년인사, 김일성·김정일 사망소식 등 북한에 중대 현안이 있을 때마다 등장하는 여성 앵커가 있습니다.
특유의 발성으로 '북한의 얼굴'로 자리 잡은 리춘희 아나운서입니다. 올해 73세의 리 아나운서는 올해로 앵커만 45년째입니다. 북한의 최장수 아나운서 리춘희를 알아봅니다.
이번에도 리춘희 아나운서였습니다. 핵실험, 신년인사, 김일성·김정일 사망소식 등 북한에 중대 현안이 있을 때마다 등장하는 여성 앵커가 있습니다.
특유의 발성으로 '북한의 얼굴'로 자리 잡은 리춘희 아나운서입니다. 올해 73세의 리 아나운서는 올해로 앵커만 45년째입니다. 북한의 최장수 아나운서 리춘희를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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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혜원 기자 hey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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