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준, 안철수 신당 공동창준위원장 수락
입력 2016.01.08 (10:07)
수정 2016.01.0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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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안철수 의원이 주도하는 신당의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안철수 의원 측은 안 의원이 열번 이상 간곡하게 부탁한 끝에 윤 전 장관이 위원장 직을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 측은 윤 전 장관이 오늘 오전 신당 당사에서 위원장 직 수락에 대한 변을 밝힐 예정이었지만, 윤 전 장관의 건강 문제로 추후 회견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전 장관은 그 동안 건강 상의 이유로 안 의원의 제안을 고사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전 장관이 안 의원 측에 합류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안철수 신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앞서 위원장직을 수락한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와 윤여준 전 장관 투톱 체제로 확정됐습니다.
안철수 의원 측은 안 의원이 열번 이상 간곡하게 부탁한 끝에 윤 전 장관이 위원장 직을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 측은 윤 전 장관이 오늘 오전 신당 당사에서 위원장 직 수락에 대한 변을 밝힐 예정이었지만, 윤 전 장관의 건강 문제로 추후 회견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전 장관은 그 동안 건강 상의 이유로 안 의원의 제안을 고사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전 장관이 안 의원 측에 합류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안철수 신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앞서 위원장직을 수락한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와 윤여준 전 장관 투톱 체제로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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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여준, 안철수 신당 공동창준위원장 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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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8 10:07:31
- 수정2016-01-08 11:08:47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안철수 의원이 주도하는 신당의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안철수 의원 측은 안 의원이 열번 이상 간곡하게 부탁한 끝에 윤 전 장관이 위원장 직을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 측은 윤 전 장관이 오늘 오전 신당 당사에서 위원장 직 수락에 대한 변을 밝힐 예정이었지만, 윤 전 장관의 건강 문제로 추후 회견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전 장관은 그 동안 건강 상의 이유로 안 의원의 제안을 고사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전 장관이 안 의원 측에 합류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안철수 신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앞서 위원장직을 수락한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와 윤여준 전 장관 투톱 체제로 확정됐습니다.
안철수 의원 측은 안 의원이 열번 이상 간곡하게 부탁한 끝에 윤 전 장관이 위원장 직을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 측은 윤 전 장관이 오늘 오전 신당 당사에서 위원장 직 수락에 대한 변을 밝힐 예정이었지만, 윤 전 장관의 건강 문제로 추후 회견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전 장관은 그 동안 건강 상의 이유로 안 의원의 제안을 고사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전 장관이 안 의원 측에 합류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안철수 신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앞서 위원장직을 수락한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와 윤여준 전 장관 투톱 체제로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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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석 기자 s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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