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법조언론인클럽이 수여하는 '2015 올해의 법조언론인상' 수상자로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금품수수 의혹 등을 보도한 KBS 법조팀이 선정됐습니다.
또 현직 판사의 '명동 사채업자' 뇌물수수 사건을 보도한 한국일보 법조팀도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올해의 법조인상' 수상자로는 발달장애인인 권익 보호와 관련법 입법 추진 등에 앞장선 김용직 변호사가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립니다.
또 현직 판사의 '명동 사채업자' 뇌물수수 사건을 보도한 한국일보 법조팀도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올해의 법조인상' 수상자로는 발달장애인인 권익 보호와 관련법 입법 추진 등에 앞장선 김용직 변호사가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해의 법조언론인상’ KBS·한국일보 법조팀 선정
-
- 입력 2016-01-17 13:20:22
사단법인 법조언론인클럽이 수여하는 '2015 올해의 법조언론인상' 수상자로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금품수수 의혹 등을 보도한 KBS 법조팀이 선정됐습니다.
또 현직 판사의 '명동 사채업자' 뇌물수수 사건을 보도한 한국일보 법조팀도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올해의 법조인상' 수상자로는 발달장애인인 권익 보호와 관련법 입법 추진 등에 앞장선 김용직 변호사가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립니다.
-
-
김유대 기자 ydkim@kbs.co.kr
김유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