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상습절도범, 날씨 덕에 붙잡은 사연

입력 2016.01.19 (16: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식당과 편의점 등에 침입하여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2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남성은 지난 2일부터 여주시 일대 상가를 돌며 9차례 걸쳐 11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주로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며 범행 저지른 남성, 지난 16일 눈 오는 날도 범행을 하다 눈길에 남긴 자전거 바퀴 자국 때문에 덜미가 잡히고 말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상습절도범, 날씨 덕에 붙잡은 사연
    • 입력 2016-01-19 16:38:54
    Go! 현장
식당과 편의점 등에 침입하여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2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남성은 지난 2일부터 여주시 일대 상가를 돌며 9차례 걸쳐 11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주로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며 범행 저지른 남성, 지난 16일 눈 오는 날도 범행을 하다 눈길에 남긴 자전거 바퀴 자국 때문에 덜미가 잡히고 말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