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과 편의점 등에 침입하여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2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남성은 지난 2일부터 여주시 일대 상가를 돌며 9차례 걸쳐 11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주로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며 범행 저지른 남성, 지난 16일 눈 오는 날도 범행을 하다 눈길에 남긴 자전거 바퀴 자국 때문에 덜미가 잡히고 말았습니다.
남성은 지난 2일부터 여주시 일대 상가를 돌며 9차례 걸쳐 11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주로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며 범행 저지른 남성, 지난 16일 눈 오는 날도 범행을 하다 눈길에 남긴 자전거 바퀴 자국 때문에 덜미가 잡히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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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상습절도범, 날씨 덕에 붙잡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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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9 16:38:54

식당과 편의점 등에 침입하여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2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남성은 지난 2일부터 여주시 일대 상가를 돌며 9차례 걸쳐 11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주로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며 범행 저지른 남성, 지난 16일 눈 오는 날도 범행을 하다 눈길에 남긴 자전거 바퀴 자국 때문에 덜미가 잡히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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