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집도의’ 수술받은 외국인 사망…경찰 수사
입력 2016.01.22 (12:11)
수정 2016.01.2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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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고 신해철씨 수술 집도의에게 위 절제 수술을 받은 외국인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호주인 A씨가 서울 송파구의 한 병원에서 위 절제수술을 받은 뒤 한달 뒤 충남의 한 지역병원으로 옮겨 수혈을 받았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A씨를 수술한 의사는 고 신해철 씨를 수술하는 과정에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망원인을 밝히기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호주인 A씨가 서울 송파구의 한 병원에서 위 절제수술을 받은 뒤 한달 뒤 충남의 한 지역병원으로 옮겨 수혈을 받았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A씨를 수술한 의사는 고 신해철 씨를 수술하는 과정에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망원인을 밝히기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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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해철 집도의’ 수술받은 외국인 사망…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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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2 12:14:15
- 수정2016-01-22 12:21:11
가수 고 신해철씨 수술 집도의에게 위 절제 수술을 받은 외국인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호주인 A씨가 서울 송파구의 한 병원에서 위 절제수술을 받은 뒤 한달 뒤 충남의 한 지역병원으로 옮겨 수혈을 받았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A씨를 수술한 의사는 고 신해철 씨를 수술하는 과정에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망원인을 밝히기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호주인 A씨가 서울 송파구의 한 병원에서 위 절제수술을 받은 뒤 한달 뒤 충남의 한 지역병원으로 옮겨 수혈을 받았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A씨를 수술한 의사는 고 신해철 씨를 수술하는 과정에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망원인을 밝히기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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