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산행은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갑작스레 탈진과 저체온증이 올 수 있고, 내린 눈이 얼어붙어 위험하기 때문인데요, 119구조대 역시 긴장을 놓을 수 없습니다.
영하의 날씨, 해발 500m 산속에서 펼쳐진 119구조대의 혹한기 훈련현장입니다.
갑작스레 탈진과 저체온증이 올 수 있고, 내린 눈이 얼어붙어 위험하기 때문인데요, 119구조대 역시 긴장을 놓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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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조난자 이상무” 극한의 구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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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2 15:30:50
겨울철 산행은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갑작스레 탈진과 저체온증이 올 수 있고, 내린 눈이 얼어붙어 위험하기 때문인데요, 119구조대 역시 긴장을 놓을 수 없습니다.
영하의 날씨, 해발 500m 산속에서 펼쳐진 119구조대의 혹한기 훈련현장입니다.
갑작스레 탈진과 저체온증이 올 수 있고, 내린 눈이 얼어붙어 위험하기 때문인데요, 119구조대 역시 긴장을 놓을 수 없습니다.
영하의 날씨, 해발 500m 산속에서 펼쳐진 119구조대의 혹한기 훈련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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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혜원 기자 hey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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