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오후 4시 반쯤 서울시 동대문구의 한 속옷 가게에서 불이 나 인접한 점포 2개와 한옥 주택 2가구를 태우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천 2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나고 7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속옷 가게 천장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3천 2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나고 7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속옷 가게 천장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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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옷 가게에서 불…인근 한옥으로 욺겨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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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3 00:34:08
어제(22일) 오후 4시 반쯤 서울시 동대문구의 한 속옷 가게에서 불이 나 인접한 점포 2개와 한옥 주택 2가구를 태우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천 2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나고 7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속옷 가게 천장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3천 2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나고 7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속옷 가게 천장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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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효정 기자 ch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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