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 탄 차량 안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은 어제(22일) 오후 1시 40분쯤 경기도 연천군 임진강변에 세워진 차량에서 불이 나 진화했는데 차량 뒷좌석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과 휴대용 가스버너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전소해 시신이 심하게 훼손됐다며 신원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감식을 의뢰하고 주변 CCTV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어제(22일) 오후 1시 40분쯤 경기도 연천군 임진강변에 세워진 차량에서 불이 나 진화했는데 차량 뒷좌석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과 휴대용 가스버너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전소해 시신이 심하게 훼손됐다며 신원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감식을 의뢰하고 주변 CCTV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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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에 탄 차 안에서 시신 발견…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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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3 00:34:08
불에 탄 차량 안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은 어제(22일) 오후 1시 40분쯤 경기도 연천군 임진강변에 세워진 차량에서 불이 나 진화했는데 차량 뒷좌석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과 휴대용 가스버너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전소해 시신이 심하게 훼손됐다며 신원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감식을 의뢰하고 주변 CCTV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어제(22일) 오후 1시 40분쯤 경기도 연천군 임진강변에 세워진 차량에서 불이 나 진화했는데 차량 뒷좌석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과 휴대용 가스버너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전소해 시신이 심하게 훼손됐다며 신원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감식을 의뢰하고 주변 CCTV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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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효정 기자 ch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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