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설 대비 농축산물 수급대책 상황실 운영
입력 2016.01.23 (01:02)
수정 2016.01.23 (08: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농협은 설을 앞두고 다음 달 5일까지 농축산물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한 '농축산물 수급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상황실에서 배추와 무, 사과와 배 등 10개 중점관리품목의 수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가격 안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주요 채소와 과일은 계약 재배 물량을 활용해 공급 물량을 평소보다 평균 127% 늘리고, 한우는 농협계통 축산물공판장 4곳을 통해 도축물량을 28% 확대합니다.
아울러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 주요 매장에서는 다음달 7일까지 농축산물과 가공 생활용품을 10∼50% 할인 판매합니다.
상황실에서 배추와 무, 사과와 배 등 10개 중점관리품목의 수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가격 안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주요 채소와 과일은 계약 재배 물량을 활용해 공급 물량을 평소보다 평균 127% 늘리고, 한우는 농협계통 축산물공판장 4곳을 통해 도축물량을 28% 확대합니다.
아울러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 주요 매장에서는 다음달 7일까지 농축산물과 가공 생활용품을 10∼50% 할인 판매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농협, 설 대비 농축산물 수급대책 상황실 운영
-
- 입력 2016-01-23 01:02:18
- 수정2016-01-23 08:20:52
농협은 설을 앞두고 다음 달 5일까지 농축산물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한 '농축산물 수급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상황실에서 배추와 무, 사과와 배 등 10개 중점관리품목의 수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가격 안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주요 채소와 과일은 계약 재배 물량을 활용해 공급 물량을 평소보다 평균 127% 늘리고, 한우는 농협계통 축산물공판장 4곳을 통해 도축물량을 28% 확대합니다.
아울러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 주요 매장에서는 다음달 7일까지 농축산물과 가공 생활용품을 10∼50% 할인 판매합니다.
상황실에서 배추와 무, 사과와 배 등 10개 중점관리품목의 수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가격 안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주요 채소와 과일은 계약 재배 물량을 활용해 공급 물량을 평소보다 평균 127% 늘리고, 한우는 농협계통 축산물공판장 4곳을 통해 도축물량을 28% 확대합니다.
아울러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 주요 매장에서는 다음달 7일까지 농축산물과 가공 생활용품을 10∼50% 할인 판매합니다.
-
-
김경진 기자 kjkim@kbs.co.kr
김경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