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족 때문에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자살자 유가족들의 아픔을 소재로 한 연극이 만들어졌습니다.
서울청년예술공작소는 생명의 소중함을 다룬 연극 '다리 이야기'를 내일(24일)까지 서울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에서 공연합니다.
제작진은 자살자 유가족들과의 인터뷰를 토대로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연극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청년예술공작소는 생명의 소중함을 다룬 연극 '다리 이야기'를 내일(24일)까지 서울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에서 공연합니다.
제작진은 자살자 유가족들과의 인터뷰를 토대로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연극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자살자 유가족 아픔 담은 연극 ‘다리이야기’ 개막
-
- 입력 2016-01-23 01:02:19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족 때문에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자살자 유가족들의 아픔을 소재로 한 연극이 만들어졌습니다.
서울청년예술공작소는 생명의 소중함을 다룬 연극 '다리 이야기'를 내일(24일)까지 서울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에서 공연합니다.
제작진은 자살자 유가족들과의 인터뷰를 토대로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연극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청년예술공작소는 생명의 소중함을 다룬 연극 '다리 이야기'를 내일(24일)까지 서울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에서 공연합니다.
제작진은 자살자 유가족들과의 인터뷰를 토대로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연극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
-
송명훈 기자 smh@kbs.co.kr
송명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