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4D’ 영화가 아닙니다. 무시무시한 작전입니다
입력 2016.01.23 (11:13)
수정 2016.01.23 (11: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미 군 당국이 북한의 핵, 미사일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4D 작전을 수립하고, 올해 첫 연습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 작전의 개념에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 징후 포착 시 선제적으로 타격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습니다.
이 작전의 수립 배경에는 북한의 핵 도발이 관망할 수준을 넘어섰다는 판단이 있는 것으로 풀이되는데요. 과연 4D는 어떤 작전일까요? 뉴스픽이 쉽게 알려드립니다.
이 작전의 수립 배경에는 북한의 핵 도발이 관망할 수준을 넘어섰다는 판단이 있는 것으로 풀이되는데요. 과연 4D는 어떤 작전일까요? 뉴스픽이 쉽게 알려드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픽] ‘4D’ 영화가 아닙니다. 무시무시한 작전입니다
-
- 입력 2016-01-23 11:13:01
- 수정2016-01-23 11:13:10

한미 군 당국이 북한의 핵, 미사일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4D 작전을 수립하고, 올해 첫 연습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 작전의 개념에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 징후 포착 시 선제적으로 타격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습니다.
이 작전의 수립 배경에는 북한의 핵 도발이 관망할 수준을 넘어섰다는 판단이 있는 것으로 풀이되는데요. 과연 4D는 어떤 작전일까요? 뉴스픽이 쉽게 알려드립니다.
이 작전의 수립 배경에는 북한의 핵 도발이 관망할 수준을 넘어섰다는 판단이 있는 것으로 풀이되는데요. 과연 4D는 어떤 작전일까요? 뉴스픽이 쉽게 알려드립니다.
-
-
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김재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