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46년 전 배운 심폐소생술이 생명 구해

입력 2016.01.25 (19:00) 수정 2016.01.2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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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천안의 한 셀프세차장에서 50대 남성이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마침 옆에서 있던 70대의 주인이 쓰러진 남성을 보자마자 심폐소생술을 시도하는데요.

119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 이어진 5분 동안의 심폐소생술. 남성은 다행히 목숨을 구했습니다.

46년 전 배워 둔 심폐소생술이 귀한 생명을 살린 것입니다.

긴급했던 상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연관기사] ☞ [뉴스9] “46년 전 배운대로”…기적의 심폐소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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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현장] 46년 전 배운 심폐소생술이 생명 구해
    • 입력 2016-01-25 19:00:58
    • 수정2016-01-26 07:59:31
    Go! 현장
지난 2일 천안의 한 셀프세차장에서 50대 남성이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마침 옆에서 있던 70대의 주인이 쓰러진 남성을 보자마자 심폐소생술을 시도하는데요.

119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 이어진 5분 동안의 심폐소생술. 남성은 다행히 목숨을 구했습니다.

46년 전 배워 둔 심폐소생술이 귀한 생명을 살린 것입니다.

긴급했던 상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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