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뉴스] TV채널 선택권은 누구에게?
입력 2016.01.26 (07:07)
수정 2016.01.2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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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뉴스, 엄마는 드라마, 아이들은 예능 프로그램, 이렇게 가족이 TV 채널을 돌려가며 신경전을 벌일 때, 최종 승리는 누구에게 돌아갈까요?
물론 요즘같이 모바일 시대에는 각각의 방법으로 해결(?)하겠지만, 십여 년 전 만에도 가정에서 벌어졌던 실제상황입니다.
15년 전 오늘(2001년) 방송위원회(현 방송통신위원회) 조사 결과, 채널 선택권 아버지가 갖고 있다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제는 조사항목에서조차 사라진 '채널 선택권', 그때 그 뉴스에서 확인하시죠.
물론 요즘같이 모바일 시대에는 각각의 방법으로 해결(?)하겠지만, 십여 년 전 만에도 가정에서 벌어졌던 실제상황입니다.
15년 전 오늘(2001년) 방송위원회(현 방송통신위원회) 조사 결과, 채널 선택권 아버지가 갖고 있다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제는 조사항목에서조차 사라진 '채널 선택권', 그때 그 뉴스에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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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 뉴스] TV채널 선택권은 누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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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6 07:07:37
- 수정2016-01-26 08:32:42

아빠는 뉴스, 엄마는 드라마, 아이들은 예능 프로그램, 이렇게 가족이 TV 채널을 돌려가며 신경전을 벌일 때, 최종 승리는 누구에게 돌아갈까요?
물론 요즘같이 모바일 시대에는 각각의 방법으로 해결(?)하겠지만, 십여 년 전 만에도 가정에서 벌어졌던 실제상황입니다.
15년 전 오늘(2001년) 방송위원회(현 방송통신위원회) 조사 결과, 채널 선택권 아버지가 갖고 있다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제는 조사항목에서조차 사라진 '채널 선택권', 그때 그 뉴스에서 확인하시죠.
물론 요즘같이 모바일 시대에는 각각의 방법으로 해결(?)하겠지만, 십여 년 전 만에도 가정에서 벌어졌던 실제상황입니다.
15년 전 오늘(2001년) 방송위원회(현 방송통신위원회) 조사 결과, 채널 선택권 아버지가 갖고 있다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제는 조사항목에서조차 사라진 '채널 선택권', 그때 그 뉴스에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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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혜원 기자 hey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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