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세계는 지금 ‘지카 바이러스’ 공포

입력 2016.01.28 (07:58) 수정 2016.01.2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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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숲모기를 통해 감염되는 '지카 바이러스' 가 확산하면서 전세계의 공포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지카 바이러스가 무서운 이유는 임산부가 감염됐을 때 감기에 걸렸을 때처럼 지나가지만 뱃속의 아이는 소두증에 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양의 탈을 쓴 늑대'로 비유되는 지카 바이러스. 브라질에서는 지난해 5월 환자가 처음 발견된 이후, 총 3,800여 건의 의심환자가 발생했고, 최근 중남미에 이어 미국과 유럽에서도 의심 환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연관 기사]☞ ‘지카 바이러스’ 감염 공포 확산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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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1-28 07:58:33
    • 수정2016-01-28 17:28:52
    뉴스픽
이집트 숲모기를 통해 감염되는 '지카 바이러스' 가 확산하면서 전세계의 공포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지카 바이러스가 무서운 이유는 임산부가 감염됐을 때 감기에 걸렸을 때처럼 지나가지만 뱃속의 아이는 소두증에 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양의 탈을 쓴 늑대'로 비유되는 지카 바이러스. 브라질에서는 지난해 5월 환자가 처음 발견된 이후, 총 3,800여 건의 의심환자가 발생했고, 최근 중남미에 이어 미국과 유럽에서도 의심 환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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