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훈련장이 훈련이 없는 주말엔 서바이벌 게임장으로 이용됩니다.
서울시와 수도방위사령부는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금곡예비군훈련장을 서바이벌 게임장으로 개방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오늘 체결했습니다.
오는 3월 시에서 모집한 서바이벌 게임 동호인을 대상으로 훈련장을 10차례 시범 개방한 뒤, 내년부터 일반 시민에게도 이용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금곡예비군훈련장은 레이저 광선을 이용한 모의 교전 장비와 영상 사격 훈련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수도방위사령부는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금곡예비군훈련장을 서바이벌 게임장으로 개방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오늘 체결했습니다.
오는 3월 시에서 모집한 서바이벌 게임 동호인을 대상으로 훈련장을 10차례 시범 개방한 뒤, 내년부터 일반 시민에게도 이용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금곡예비군훈련장은 레이저 광선을 이용한 모의 교전 장비와 영상 사격 훈련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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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예비군 훈련장을 서바이벌 게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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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8 11:17:16
예비군 훈련장이 훈련이 없는 주말엔 서바이벌 게임장으로 이용됩니다.
서울시와 수도방위사령부는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금곡예비군훈련장을 서바이벌 게임장으로 개방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오늘 체결했습니다.
오는 3월 시에서 모집한 서바이벌 게임 동호인을 대상으로 훈련장을 10차례 시범 개방한 뒤, 내년부터 일반 시민에게도 이용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금곡예비군훈련장은 레이저 광선을 이용한 모의 교전 장비와 영상 사격 훈련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수도방위사령부는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금곡예비군훈련장을 서바이벌 게임장으로 개방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오늘 체결했습니다.
오는 3월 시에서 모집한 서바이벌 게임 동호인을 대상으로 훈련장을 10차례 시범 개방한 뒤, 내년부터 일반 시민에게도 이용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금곡예비군훈련장은 레이저 광선을 이용한 모의 교전 장비와 영상 사격 훈련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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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희 기자 bomb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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