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그녀는 천사였다’ 날개가 없는…
입력 2016.01.28 (15:27)
수정 2016.02.0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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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 중 교통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은 19세 소녀 김유나 양. 그리고 부모님의 장기기증 결정. 전 세계 27명에게 새 삶을 준 그녀는 '지상에서 내려온 천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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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픽] ‘그녀는 천사였다’ 날개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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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8 15:27:00
- 수정2016-02-01 09:09:21

미국 유학 중 교통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은 19세 소녀 김유나 양. 그리고 부모님의 장기기증 결정. 전 세계 27명에게 새 삶을 준 그녀는 '지상에서 내려온 천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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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설 기자 rec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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