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나는 파독 간호사입니다

입력 2016.01.29 (17: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뉴스픽] 나는 파독 간호사입니다
  • [뉴스픽] 나는 파독 간호사입니다
  • [뉴스픽] 나는 파독 간호사입니다
  • [뉴스픽] 나는 파독 간호사입니다
  • [뉴스픽] 나는 파독 간호사입니다
  • [뉴스픽] 나는 파독 간호사입니다
  • [뉴스픽] 나는 파독 간호사입니다
1966년부터 1976년까지, 우리나라 간호사 1만여 명이 독일에 파견됐죠.

실업문제 해소와 외화획득을 위해 독일에 파견돼 한국 경제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독일에 첫 발을 내디딘 지 50년, 그들의 마지막 얘기를 시작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픽] 나는 파독 간호사입니다
    • 입력 2016-01-29 17:44:32
    뉴스픽
1966년부터 1976년까지, 우리나라 간호사 1만여 명이 독일에 파견됐죠.

실업문제 해소와 외화획득을 위해 독일에 파견돼 한국 경제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독일에 첫 발을 내디딘 지 50년, 그들의 마지막 얘기를 시작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