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나 키아이 유엔 평화적 집회와 결사의 자유 특별보고관이 오늘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9일 동안의 방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키아이 특별보고관은 한국의 집회와 결사의 자유가 후퇴하고 있다며, 집회와 노동조합 활동 등에 지나친 제약이 가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키아이 특별보고관은 방한 기간 동안 국내 시민사회 단체와 노동 단체, 정부 기관 등을 방문해 한국의 집회와 결사의 자유 관련 상황을 점검했으며 이번 조사 결과와 권고 사항을 담은 최종보고서를 오는 6월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키아이 특별보고관은 한국의 집회와 결사의 자유가 후퇴하고 있다며, 집회와 노동조합 활동 등에 지나친 제약이 가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키아이 특별보고관은 방한 기간 동안 국내 시민사회 단체와 노동 단체, 정부 기관 등을 방문해 한국의 집회와 결사의 자유 관련 상황을 점검했으며 이번 조사 결과와 권고 사항을 담은 최종보고서를 오는 6월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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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특별보고관 “한국 집회·결사의 자유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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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9 20:19:21
마이나 키아이 유엔 평화적 집회와 결사의 자유 특별보고관이 오늘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9일 동안의 방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키아이 특별보고관은 한국의 집회와 결사의 자유가 후퇴하고 있다며, 집회와 노동조합 활동 등에 지나친 제약이 가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키아이 특별보고관은 방한 기간 동안 국내 시민사회 단체와 노동 단체, 정부 기관 등을 방문해 한국의 집회와 결사의 자유 관련 상황을 점검했으며 이번 조사 결과와 권고 사항을 담은 최종보고서를 오는 6월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키아이 특별보고관은 한국의 집회와 결사의 자유가 후퇴하고 있다며, 집회와 노동조합 활동 등에 지나친 제약이 가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키아이 특별보고관은 방한 기간 동안 국내 시민사회 단체와 노동 단체, 정부 기관 등을 방문해 한국의 집회와 결사의 자유 관련 상황을 점검했으며 이번 조사 결과와 권고 사항을 담은 최종보고서를 오는 6월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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