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영문 표지판, 외국인 진행자에게 물어봤습니다

입력 2016.02.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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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국을 찾은 관광객 1323만 명.

천만 관광 시대를 열었지만, 길거리의 안내 영문표지판은 아직도 엉터리입니다.

얼마나 황당한 내용이 많은 지, KBS월드 '뉴스투데이'의 진행자 루크 클리어리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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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영문 표지판, 외국인 진행자에게 물어봤습니다
    • 입력 2016-02-04 10:05:19
    사회
작년 한국을 찾은 관광객 1323만 명.

천만 관광 시대를 열었지만, 길거리의 안내 영문표지판은 아직도 엉터리입니다.

얼마나 황당한 내용이 많은 지, KBS월드 '뉴스투데이'의 진행자 루크 클리어리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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