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국을 찾은 관광객 1323만 명.
천만 관광 시대를 열었지만, 길거리의 안내 영문표지판은 아직도 엉터리입니다.
얼마나 황당한 내용이 많은 지, KBS월드 '뉴스투데이'의 진행자 루크 클리어리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천만 관광 시대를 열었지만, 길거리의 안내 영문표지판은 아직도 엉터리입니다.
얼마나 황당한 내용이 많은 지, KBS월드 '뉴스투데이'의 진행자 루크 클리어리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영문 표지판, 외국인 진행자에게 물어봤습니다
-
- 입력 2016-02-04 10:05:19

작년 한국을 찾은 관광객 1323만 명.
천만 관광 시대를 열었지만, 길거리의 안내 영문표지판은 아직도 엉터리입니다.
얼마나 황당한 내용이 많은 지, KBS월드 '뉴스투데이'의 진행자 루크 클리어리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천만 관광 시대를 열었지만, 길거리의 안내 영문표지판은 아직도 엉터리입니다.
얼마나 황당한 내용이 많은 지, KBS월드 '뉴스투데이'의 진행자 루크 클리어리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
-
이재설 기자 record@kbs.co.kr
이재설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