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퀸도 놀라게 했던’ 유영, 3위지만 연기는 빛났다

입력 2016.02.04 (17:31) 수정 2016.02.0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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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동계체전 우승자 유영이 4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열린 제97회 동계체전 피겨스케이팅 여자초등부 싱글A조 프리스케이팅에서 109.77점(기술점수 62.15점·예술점수 47.62점)을 얻어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52.94점)를 합쳐 총점 162.71점으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전날 점프 실수로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를 차지한 유영은 프리스케이팅에서도 불안한 모습을 보여 아쉬움의 동메달을 차지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한 프리 연기, 영상으로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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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2-04 17:31:11
    • 수정2016-02-04 17:40:59
    종합
지난해 동계체전 우승자 유영이 4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열린 제97회 동계체전 피겨스케이팅 여자초등부 싱글A조 프리스케이팅에서 109.77점(기술점수 62.15점·예술점수 47.62점)을 얻어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52.94점)를 합쳐 총점 162.71점으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전날 점프 실수로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를 차지한 유영은 프리스케이팅에서도 불안한 모습을 보여 아쉬움의 동메달을 차지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한 프리 연기, 영상으로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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