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기가 있어요” 무너진 건물로 뛰어든 대원들

6일 새벽 타이완 남부를 덮친 강진으로 다수의 건물이 무너지고 수십 명이 매몰됐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타이난시 융캉구의 17층 아파트는 철골을 드러낸 채 힘없이 주저앉았고, 소방대와 군은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 무너진 건물 안에서 아기를 구출하는 구조대 (사진 : AP)

▶ 무너진 건물 안에서 아기를 구출하는 구조대 (사진 : AP)

▶ 무너진 건물 안에서 아기를 구출하는 구조대 (사진: AP)

▶ 무너진 건물 안에서 아기를 구출하는 구조대 (사진: CCTV영상 캡처)

▶ 구조대가 무너진 건물에서 생존자를 수색하고 있다.(사진 : AP)

▶ 구조된 생존자들(사진: AP)

▶ 구조된 생존자들(사진: AP)

▶ 구조된 생존자들(사진: AP)

▶ 사다리와 크레인 동원한 구조작업( 사진 : AP)

▶ 사다리와 크레인 동원한 구조작업( 사진 : AP)

▶ 사다리와 크레인 동원한 구조작업( 사진 : AP)

▶ 사다리와 크레인 동원한 구조작업( 사진 :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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