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6세대 전투기 슈퍼볼 광고에 등장…“꼬리 없고 레이저 장착”
입력 2016.02.07 (17:19)
수정 2016.02.0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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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군수업체 노스럽 그루먼이 개발 중인 6세대 전투기가 내일 열리는 미국 프로풋볼 결승전인 슈퍼볼 광고에서 잠깐 등장한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전투기는 현존하는 최신예 전투기 F-22 랩터나 F-16 팔콘과 달리 꼬리가 없으며 레이저 무기를 장착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전투기는 노스럽 그루먼의 성과를 광고하는 30초 분량의 상업 광고에서 삼각 편대를 지어 6초간 등장합니다.
이 전투기는 완제품으로 개발되기까지 앞으로 10여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 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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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6세대 전투기 슈퍼볼 광고에 등장…“꼬리 없고 레이저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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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7 17:19:18
- 수정2016-02-07 17:23:17
미국 군수업체 노스럽 그루먼이 개발 중인 6세대 전투기가 내일 열리는 미국 프로풋볼 결승전인 슈퍼볼 광고에서 잠깐 등장한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전투기는 현존하는 최신예 전투기 F-22 랩터나 F-16 팔콘과 달리 꼬리가 없으며 레이저 무기를 장착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전투기는 노스럽 그루먼의 성과를 광고하는 30초 분량의 상업 광고에서 삼각 편대를 지어 6초간 등장합니다.
이 전투기는 완제품으로 개발되기까지 앞으로 10여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 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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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을 기자 he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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