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은행권,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 착수 외

입력 2016.02.13 (21:26) 수정 2016.02.1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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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과 KEB하나은행 등 은행권이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대해 긴급 운전자금 금리 우대 등 지원에 착수하거나 검토하고 있습니다.

총선 D-60, 예비후보자 경쟁률 5.8대 1

4·13 총선이 6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관위에 등록한 예비후보자가 천426명으로 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당별로는 새누리당이 54%로 가장 많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순입니다.

검문 피해 15km 도주…50대 지명수배자 구속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9일 서울 독립문 인근에서 검문에 응하지 않고 15㎞를 도주하며 순찰차 2대를 들이받고 경찰관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지명수배자 57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교황·러시아 정교회 수장 천 년 만에 첫 만남

가톨릭과 러시아 정교회의 수장이 천 년 만에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과 키릴 총대주교는 쿠바에서 만나 면담을 하고 기독교의 통합을 다짐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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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은행권,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 착수 외
    • 입력 2016-02-13 21:27:17
    • 수정2016-02-13 21:43:05
    뉴스 9
KB국민은행과 KEB하나은행 등 은행권이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대해 긴급 운전자금 금리 우대 등 지원에 착수하거나 검토하고 있습니다.

총선 D-60, 예비후보자 경쟁률 5.8대 1

4·13 총선이 6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관위에 등록한 예비후보자가 천426명으로 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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