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식축제 테드 2016이 캐나다 밴쿠버에서 오늘 개막했습니다.
테드는 올해 콘퍼런스에서는 해당 분야의 지식인 65명이 꿈을 주제로 닷새 동안 자신의 철학을 강연합니다.
테드측은 안정적이고 지루한 생각이 아닌 크고 과감하고 아름다운 시각이 세상을 바꾸는 변화의 물결을 만들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꿈을 주제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연자로는 구글 글라스와 자율주행차 등을 연구하는 구글 X의 책임자인 애스트로 텔러, 디스커버리 채널 호기심해결사의 진행자 애덤 새비지, 힙합 아티스트 블리츠 더 앰버서더 등이 초청됐습니다.
또 한국계 청년으로 아프리카 농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 앤드루 윤도 강연자로 무대에 섭니다.
테드는 올해 콘퍼런스에서는 해당 분야의 지식인 65명이 꿈을 주제로 닷새 동안 자신의 철학을 강연합니다.
테드측은 안정적이고 지루한 생각이 아닌 크고 과감하고 아름다운 시각이 세상을 바꾸는 변화의 물결을 만들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꿈을 주제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연자로는 구글 글라스와 자율주행차 등을 연구하는 구글 X의 책임자인 애스트로 텔러, 디스커버리 채널 호기심해결사의 진행자 애덤 새비지, 힙합 아티스트 블리츠 더 앰버서더 등이 초청됐습니다.
또 한국계 청년으로 아프리카 농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 앤드루 윤도 강연자로 무대에 섭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계지식축제 TED 2016 개막…“꿈꿔라”
-
- 입력 2016-02-16 10:32:34
세계지식축제 테드 2016이 캐나다 밴쿠버에서 오늘 개막했습니다.
테드는 올해 콘퍼런스에서는 해당 분야의 지식인 65명이 꿈을 주제로 닷새 동안 자신의 철학을 강연합니다.
테드측은 안정적이고 지루한 생각이 아닌 크고 과감하고 아름다운 시각이 세상을 바꾸는 변화의 물결을 만들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꿈을 주제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연자로는 구글 글라스와 자율주행차 등을 연구하는 구글 X의 책임자인 애스트로 텔러, 디스커버리 채널 호기심해결사의 진행자 애덤 새비지, 힙합 아티스트 블리츠 더 앰버서더 등이 초청됐습니다.
또 한국계 청년으로 아프리카 농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 앤드루 윤도 강연자로 무대에 섭니다.
테드는 올해 콘퍼런스에서는 해당 분야의 지식인 65명이 꿈을 주제로 닷새 동안 자신의 철학을 강연합니다.
테드측은 안정적이고 지루한 생각이 아닌 크고 과감하고 아름다운 시각이 세상을 바꾸는 변화의 물결을 만들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꿈을 주제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연자로는 구글 글라스와 자율주행차 등을 연구하는 구글 X의 책임자인 애스트로 텔러, 디스커버리 채널 호기심해결사의 진행자 애덤 새비지, 힙합 아티스트 블리츠 더 앰버서더 등이 초청됐습니다.
또 한국계 청년으로 아프리카 농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 앤드루 윤도 강연자로 무대에 섭니다.
-
-
정영훈 기자 jyh215@kbs.co.kr
정영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