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에서 유통되는 불법 복제 저작물 감시와 근절에 앞장서는 '저작권 지킴이' 발대식이 내일 서울 상암동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열립니다.
저작권 지킴이는 온라인에서 불법 복제물의 유통을 감시하는 '재택근무 지킴이'와 실제 불법 복제물 유통 현장을 돌아보며 감시하는 '어르신 지킴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지원하는 '저작권 청년강사' 등 44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특히 '재택근무 지킴이'의 경우 장애인과 경력단절여성, 다문화가족, 차상위계층을 위주로 선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 지킴이는 온라인에서 불법 복제물의 유통을 감시하는 '재택근무 지킴이'와 실제 불법 복제물 유통 현장을 돌아보며 감시하는 '어르신 지킴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지원하는 '저작권 청년강사' 등 44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특히 '재택근무 지킴이'의 경우 장애인과 경력단절여성, 다문화가족, 차상위계층을 위주로 선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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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복제 저작물 감시 ‘저작권 지킴이’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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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16 13:34:58
온·오프라인에서 유통되는 불법 복제 저작물 감시와 근절에 앞장서는 '저작권 지킴이' 발대식이 내일 서울 상암동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열립니다.
저작권 지킴이는 온라인에서 불법 복제물의 유통을 감시하는 '재택근무 지킴이'와 실제 불법 복제물 유통 현장을 돌아보며 감시하는 '어르신 지킴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지원하는 '저작권 청년강사' 등 44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특히 '재택근무 지킴이'의 경우 장애인과 경력단절여성, 다문화가족, 차상위계층을 위주로 선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 지킴이는 온라인에서 불법 복제물의 유통을 감시하는 '재택근무 지킴이'와 실제 불법 복제물 유통 현장을 돌아보며 감시하는 '어르신 지킴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지원하는 '저작권 청년강사' 등 44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특히 '재택근무 지킴이'의 경우 장애인과 경력단절여성, 다문화가족, 차상위계층을 위주로 선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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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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