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뉴스] 쓸모없는 대학 졸업장(?), 다시 학원으로

입력 2016.02.19 (07: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년 취업난, 어제오늘 일이 아니죠? 14년 전(2002년) 오늘, 청년 실업자가 전체 실업자의 절반에 육박하면서 대학 졸업생들이 학원으로 향하고 있다는 뉴스가 전파를 탔습니다.

대학생 한 사람이 ‘취업 스펙’을 쌓기 위해 4년 동안 학원에 1천200만 원 넘게 쏟아 붓고 있다는 논문 내용도 함께 전해졌는데요.

씁쓸하고도 안타까운 현실, 언제쯤 활로를 찾을 수 있을까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그때 그 뉴스] 쓸모없는 대학 졸업장(?), 다시 학원으로
    • 입력 2016-02-19 07:14:37
    그때 그뉴스
청년 취업난, 어제오늘 일이 아니죠? 14년 전(2002년) 오늘, 청년 실업자가 전체 실업자의 절반에 육박하면서 대학 졸업생들이 학원으로 향하고 있다는 뉴스가 전파를 탔습니다.

대학생 한 사람이 ‘취업 스펙’을 쌓기 위해 4년 동안 학원에 1천200만 원 넘게 쏟아 붓고 있다는 논문 내용도 함께 전해졌는데요.

씁쓸하고도 안타까운 현실, 언제쯤 활로를 찾을 수 있을까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