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취업난, 어제오늘 일이 아니죠? 14년 전(2002년) 오늘, 청년 실업자가 전체 실업자의 절반에 육박하면서 대학 졸업생들이 학원으로 향하고 있다는 뉴스가 전파를 탔습니다.
대학생 한 사람이 ‘취업 스펙’을 쌓기 위해 4년 동안 학원에 1천200만 원 넘게 쏟아 붓고 있다는 논문 내용도 함께 전해졌는데요.
씁쓸하고도 안타까운 현실, 언제쯤 활로를 찾을 수 있을까요?
대학생 한 사람이 ‘취업 스펙’을 쌓기 위해 4년 동안 학원에 1천200만 원 넘게 쏟아 붓고 있다는 논문 내용도 함께 전해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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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 뉴스] 쓸모없는 대학 졸업장(?), 다시 학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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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19 07:14:37
청년 취업난, 어제오늘 일이 아니죠? 14년 전(2002년) 오늘, 청년 실업자가 전체 실업자의 절반에 육박하면서 대학 졸업생들이 학원으로 향하고 있다는 뉴스가 전파를 탔습니다.
대학생 한 사람이 ‘취업 스펙’을 쌓기 위해 4년 동안 학원에 1천200만 원 넘게 쏟아 붓고 있다는 논문 내용도 함께 전해졌는데요.
씁쓸하고도 안타까운 현실, 언제쯤 활로를 찾을 수 있을까요?
대학생 한 사람이 ‘취업 스펙’을 쌓기 위해 4년 동안 학원에 1천200만 원 넘게 쏟아 붓고 있다는 논문 내용도 함께 전해졌는데요.
씁쓸하고도 안타까운 현실, 언제쯤 활로를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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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현 기자 le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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