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완전히 휘는 스마트폰 최초 개발”
입력 2016.02.19 (07:31)
수정 2016.02.1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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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구부리면 좌우로 휘어지는 스마트폰입니다.
버튼을 누르거나 옆으로 미는 대신 구부리기만 하면 전자책의 책장이 넘어갑니다.
캐나다 퀸스대학의 휴먼미디어 연구소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완전히 휘어지는 스마트폰으로 5년 안에 출시가 예상됩니다.
앞으로 휴대폰 액정이 깨질 일은 없어지겠네요.
버튼을 누르거나 옆으로 미는 대신 구부리기만 하면 전자책의 책장이 넘어갑니다.
캐나다 퀸스대학의 휴먼미디어 연구소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완전히 휘어지는 스마트폰으로 5년 안에 출시가 예상됩니다.
앞으로 휴대폰 액정이 깨질 일은 없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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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완전히 휘는 스마트폰 최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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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19 07:34:57
- 수정2016-02-19 08:21:29

손으로 구부리면 좌우로 휘어지는 스마트폰입니다.
버튼을 누르거나 옆으로 미는 대신 구부리기만 하면 전자책의 책장이 넘어갑니다.
캐나다 퀸스대학의 휴먼미디어 연구소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완전히 휘어지는 스마트폰으로 5년 안에 출시가 예상됩니다.
앞으로 휴대폰 액정이 깨질 일은 없어지겠네요.
버튼을 누르거나 옆으로 미는 대신 구부리기만 하면 전자책의 책장이 넘어갑니다.
캐나다 퀸스대학의 휴먼미디어 연구소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완전히 휘어지는 스마트폰으로 5년 안에 출시가 예상됩니다.
앞으로 휴대폰 액정이 깨질 일은 없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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