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쑤다] 중저가폰 돌풍, 설현은 ‘설현폰’을 쓰고 있을까요?

입력 2016.02.19 (10: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쏟아지는 중저가 스마트폰, 쓸만한가요?>

스마트폰 시장에 중저가폰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삼성, LG 등을 비롯해 중국 회사들까지 50만원 이하대의 출고가 제품을 만날 수가 있는데요.

국내의 경우 단통법의 영향으로 사실상 프리미엄폰을 싸게 살 수 없다보니 가격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을 위한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된 것인데요.

최근에는 통신사들이 기획으로 제조사와 협력해 ‘전용폰’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설현과 같은 유명 연예인을 광고 모델로 내세워 마케팅에 집중하기도 합니다.

중저가 스마트폰의 성능은 가격만큼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요. 고가폰과 비교한다면 인터넷, SNS 등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고사양의 그래픽을 적용하는 모바일 게임을 실행할 경우 차이가 나는데요. 이건 두뇌에 해당하는 AP의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IT 이슈를 재미있게 풀어보는 T타임의 테크쑤다 코너, 이번 시간은 중저가폰 이슈를 살펴봅니다. IT동아의 권명관 기자, 기어박스의 하경화 기자와 함께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테크쑤다] 중저가폰 돌풍, 설현은 ‘설현폰’을 쓰고 있을까요?
    • 입력 2016-02-19 10:18:16
    테크쑤다
<쏟아지는 중저가 스마트폰, 쓸만한가요?>

스마트폰 시장에 중저가폰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삼성, LG 등을 비롯해 중국 회사들까지 50만원 이하대의 출고가 제품을 만날 수가 있는데요.

국내의 경우 단통법의 영향으로 사실상 프리미엄폰을 싸게 살 수 없다보니 가격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을 위한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된 것인데요.

최근에는 통신사들이 기획으로 제조사와 협력해 ‘전용폰’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설현과 같은 유명 연예인을 광고 모델로 내세워 마케팅에 집중하기도 합니다.

중저가 스마트폰의 성능은 가격만큼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요. 고가폰과 비교한다면 인터넷, SNS 등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고사양의 그래픽을 적용하는 모바일 게임을 실행할 경우 차이가 나는데요. 이건 두뇌에 해당하는 AP의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IT 이슈를 재미있게 풀어보는 T타임의 테크쑤다 코너, 이번 시간은 중저가폰 이슈를 살펴봅니다. IT동아의 권명관 기자, 기어박스의 하경화 기자와 함께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