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추상화 선구자 유영국 화백 자료 2300여점 기증
입력 2016.02.24 (10:00)
수정 2016.02.2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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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이 한국 추상화의 선구자인 고 유영국 화백과 관련된 자료 2300여 점을 유영국미술문화재단으로부터 기증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기증 자료에는 작가가 일본 유학시기에 제작한 엽서와 직접 촬영한 사진작품, 1930년대 이후의 사진자료와 전시 방명록, 영상자료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미술관 측은 오는 10월 덕수궁관에서 개최되는 유영국 화백 탄생 100주년 기념 전시회에서 기증 자료 일부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기증 자료에는 작가가 일본 유학시기에 제작한 엽서와 직접 촬영한 사진작품, 1930년대 이후의 사진자료와 전시 방명록, 영상자료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미술관 측은 오는 10월 덕수궁관에서 개최되는 유영국 화백 탄생 100주년 기념 전시회에서 기증 자료 일부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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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추상화 선구자 유영국 화백 자료 2300여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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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24 10:00:37
- 수정2016-02-24 11:11:58
국립현대미술관이 한국 추상화의 선구자인 고 유영국 화백과 관련된 자료 2300여 점을 유영국미술문화재단으로부터 기증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기증 자료에는 작가가 일본 유학시기에 제작한 엽서와 직접 촬영한 사진작품, 1930년대 이후의 사진자료와 전시 방명록, 영상자료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미술관 측은 오는 10월 덕수궁관에서 개최되는 유영국 화백 탄생 100주년 기념 전시회에서 기증 자료 일부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기증 자료에는 작가가 일본 유학시기에 제작한 엽서와 직접 촬영한 사진작품, 1930년대 이후의 사진자료와 전시 방명록, 영상자료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미술관 측은 오는 10월 덕수궁관에서 개최되는 유영국 화백 탄생 100주년 기념 전시회에서 기증 자료 일부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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