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느린 우체통…1년 전 나를 만나다!

입력 2016.02.25 (07:07) 수정 2016.02.25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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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손편지 써본 게 언제인가요?

스마트폰 자판으로 각종 메시지를 보내는 데 익숙한 요즘, 손편지는 남의 나라 이야기 같기도 합니다.

그런 우리를 위해 전국 곳곳에 '느린 우체통'이 설치돼 있는 데요.

1년 후의 나에게 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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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봉순] 느린 우체통…1년 전 나를 만나다!
    • 입력 2016-02-25 07:07:51
    • 수정2016-02-25 07:37:09
    고봉순
마지막으로 손편지 써본 게 언제인가요?

스마트폰 자판으로 각종 메시지를 보내는 데 익숙한 요즘, 손편지는 남의 나라 이야기 같기도 합니다.

그런 우리를 위해 전국 곳곳에 '느린 우체통'이 설치돼 있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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