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5분 만에 뚝딱…1년에 1억 원어치

입력 2016.03.0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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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경찰서는 심야 시간 주택가에 주차된 오토바이를 상습적으로 훔친 뒤 이를 되팔아 온 혐의로 29살 김 모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22살 최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이른바 '딸키'로 불리는 열쇠를 이용해 오토바이를 훔쳐 개조하고 되팔아 이득을 챙겼습니다.

범죄 현장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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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현장] 5분 만에 뚝딱…1년에 1억 원어치
    • 입력 2016-03-03 16:20:16
    Go! 현장
서울 성동경찰서는 심야 시간 주택가에 주차된 오토바이를 상습적으로 훔친 뒤 이를 되팔아 온 혐의로 29살 김 모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22살 최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이른바 '딸키'로 불리는 열쇠를 이용해 오토바이를 훔쳐 개조하고 되팔아 이득을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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