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경찰서는 심야 시간 주택가에 주차된 오토바이를 상습적으로 훔친 뒤 이를 되팔아 온 혐의로 29살 김 모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22살 최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이른바 '딸키'로 불리는 열쇠를 이용해 오토바이를 훔쳐 개조하고 되팔아 이득을 챙겼습니다.
범죄 현장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이들은 이른바 '딸키'로 불리는 열쇠를 이용해 오토바이를 훔쳐 개조하고 되팔아 이득을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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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5분 만에 뚝딱…1년에 1억 원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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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03 16:20:16
서울 성동경찰서는 심야 시간 주택가에 주차된 오토바이를 상습적으로 훔친 뒤 이를 되팔아 온 혐의로 29살 김 모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22살 최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이른바 '딸키'로 불리는 열쇠를 이용해 오토바이를 훔쳐 개조하고 되팔아 이득을 챙겼습니다.
범죄 현장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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