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플라스틱 상자 낀 북극곰…“방치했다” 비난
입력 2016.03.03 (18:20)
수정 2016.03.0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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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브리핑] 쇼핑센터 안에서 오토바이 질주](https://news.kbs.co.kr/data/news/2016/03/03/3242440_110.jpg)
![[글로벌24 브리핑] 뱀장어가 옆집으로 옮겨간 이유?](https://news.kbs.co.kr/data/news/2016/03/03/3242442_130.jpg)
<리포트>
네덜란드의 한 동물원에서 헤엄을 치는 북극곰인데요.
그런데 몸통에 바짝 조여진 붉은색 물체...뭘까요?
플라스틱 상자가 허리에 낀 건데요.
한참이 지나도 사육사는 나타나지 않았고, 동물원의 무책임한 조치에 비난이 쇄도했습니다.
네덜란드의 한 동물원에서 헤엄을 치는 북극곰인데요.
그런데 몸통에 바짝 조여진 붉은색 물체...뭘까요?
플라스틱 상자가 허리에 낀 건데요.
한참이 지나도 사육사는 나타나지 않았고, 동물원의 무책임한 조치에 비난이 쇄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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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플라스틱 상자 낀 북극곰…“방치했다”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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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03 18:23:28
- 수정2016-03-03 18:37:23
<리포트>
네덜란드의 한 동물원에서 헤엄을 치는 북극곰인데요.
그런데 몸통에 바짝 조여진 붉은색 물체...뭘까요?
플라스틱 상자가 허리에 낀 건데요.
한참이 지나도 사육사는 나타나지 않았고, 동물원의 무책임한 조치에 비난이 쇄도했습니다.
네덜란드의 한 동물원에서 헤엄을 치는 북극곰인데요.
그런데 몸통에 바짝 조여진 붉은색 물체...뭘까요?
플라스틱 상자가 허리에 낀 건데요.
한참이 지나도 사육사는 나타나지 않았고, 동물원의 무책임한 조치에 비난이 쇄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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