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강력한 대북 제재 결의 직후 북한이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한 것에 대해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는 북한이 안보리 재재에서 교훈을 얻지 못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추르킨 러시아 대사는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에 대해 묻는 기자의 질문에 북한이 아직 적절한 결론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음을 뜻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요시카와 모토히데 유엔 주재 일본대사는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는 안보리가 결정해왔던 것들에 대한 북한의 대응 방식이라며 추가로 뭔가를 더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추르킨 러시아 대사는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에 대해 묻는 기자의 질문에 북한이 아직 적절한 결론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음을 뜻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요시카와 모토히데 유엔 주재 일본대사는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는 안보리가 결정해왔던 것들에 대한 북한의 대응 방식이라며 추가로 뭔가를 더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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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주재 러 대사 “北, 안보리 결의의 의미 파악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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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04 02:06:09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강력한 대북 제재 결의 직후 북한이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한 것에 대해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는 북한이 안보리 재재에서 교훈을 얻지 못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추르킨 러시아 대사는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에 대해 묻는 기자의 질문에 북한이 아직 적절한 결론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음을 뜻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요시카와 모토히데 유엔 주재 일본대사는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는 안보리가 결정해왔던 것들에 대한 북한의 대응 방식이라며 추가로 뭔가를 더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추르킨 러시아 대사는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에 대해 묻는 기자의 질문에 북한이 아직 적절한 결론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음을 뜻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요시카와 모토히데 유엔 주재 일본대사는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는 안보리가 결정해왔던 것들에 대한 북한의 대응 방식이라며 추가로 뭔가를 더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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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기자 albatros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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