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유리 깨며 보복운전 한 30대 입건
입력 2016.03.04 (06:04)
수정 2016.03.04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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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종암경찰서는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음료수 캔을 던져 차량 유리창을 깨고 보복운전을 한 30대를 입건했습니다.
31살 박 모 씨는 지난달 23일 새벽 5시 40분 쯤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도로에서 62살 정 씨의 차에 음료수 캔을 던져 유리를 깨고, 욕을 하며 200m를 쫓아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신호 대기 중에 뒷차량이 경적을 울린데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31살 박 모 씨는 지난달 23일 새벽 5시 40분 쯤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도로에서 62살 정 씨의 차에 음료수 캔을 던져 유리를 깨고, 욕을 하며 200m를 쫓아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신호 대기 중에 뒷차량이 경적을 울린데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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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유리 깨며 보복운전 한 3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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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04 06:04:21
- 수정2016-03-04 07:43:54
서울종암경찰서는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음료수 캔을 던져 차량 유리창을 깨고 보복운전을 한 30대를 입건했습니다.
31살 박 모 씨는 지난달 23일 새벽 5시 40분 쯤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도로에서 62살 정 씨의 차에 음료수 캔을 던져 유리를 깨고, 욕을 하며 200m를 쫓아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신호 대기 중에 뒷차량이 경적을 울린데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31살 박 모 씨는 지난달 23일 새벽 5시 40분 쯤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도로에서 62살 정 씨의 차에 음료수 캔을 던져 유리를 깨고, 욕을 하며 200m를 쫓아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신호 대기 중에 뒷차량이 경적을 울린데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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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한 기자 ema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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