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임차형 공공임대주택 4,500호 계약 시작
입력 2016.03.04 (06:04)
수정 2016.03.04 (07: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저소득 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4500호에 대해 지난달부터 입주 대상자와 임대차 계약 체결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임대주택 신청 현황을 보면,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천 3백 명이 신청해 경쟁률 2.6대 1을, 전세임대주택은 만 8천 명이 신청해 경쟁률 4.5 대 1을 보였습니다.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전월세 보증금의 30%를 최대 4천 5백만 원까지 무이자로, 전세임대주택은 보증금의 95%를 8천만 원 안에서 저금리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임대주택 신청 현황을 보면,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천 3백 명이 신청해 경쟁률 2.6대 1을, 전세임대주택은 만 8천 명이 신청해 경쟁률 4.5 대 1을 보였습니다.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전월세 보증금의 30%를 최대 4천 5백만 원까지 무이자로, 전세임대주택은 보증금의 95%를 8천만 원 안에서 저금리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시, 임차형 공공임대주택 4,500호 계약 시작
-
- 입력 2016-03-04 06:04:21
- 수정2016-03-04 07:43:54
서울시가 저소득 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4500호에 대해 지난달부터 입주 대상자와 임대차 계약 체결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임대주택 신청 현황을 보면,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천 3백 명이 신청해 경쟁률 2.6대 1을, 전세임대주택은 만 8천 명이 신청해 경쟁률 4.5 대 1을 보였습니다.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전월세 보증금의 30%를 최대 4천 5백만 원까지 무이자로, 전세임대주택은 보증금의 95%를 8천만 원 안에서 저금리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임대주택 신청 현황을 보면,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천 3백 명이 신청해 경쟁률 2.6대 1을, 전세임대주택은 만 8천 명이 신청해 경쟁률 4.5 대 1을 보였습니다.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전월세 보증금의 30%를 최대 4천 5백만 원까지 무이자로, 전세임대주택은 보증금의 95%를 8천만 원 안에서 저금리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
-
홍성희 기자 bombom@kbs.co.kr
홍성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