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시간대 상가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39살 김 모 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김 모 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전국을 돌며 18차례에 걸쳐 4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그는 주로 2층 상가를 범행대상으로 삼았습니다.
2층 상가만 노려 절도 상습 절도를 벌인 이유는 무엇인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김 모 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전국을 돌며 18차례에 걸쳐 4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그는 주로 2층 상가를 범행대상으로 삼았습니다.
2층 상가만 노려 절도 상습 절도를 벌인 이유는 무엇인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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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상습 절도범… 왜 2층만 노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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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04 16:56:03
심야 시간대 상가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39살 김 모 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김 모 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전국을 돌며 18차례에 걸쳐 4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그는 주로 2층 상가를 범행대상으로 삼았습니다.
2층 상가만 노려 절도 상습 절도를 벌인 이유는 무엇인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김 모 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전국을 돌며 18차례에 걸쳐 4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그는 주로 2층 상가를 범행대상으로 삼았습니다.
2층 상가만 노려 절도 상습 절도를 벌인 이유는 무엇인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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