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매장에 뚫린 벽에 나타난 것은?…‘소오름’

입력 2016.03.08 (06:55) 수정 2016.03.08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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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2일, 휴대전화 매장에 침입해 휴대전화 2천만 원 어치를 훔쳐 달아난 28살 신 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신 모씨는 1분 만에 휴대전화 21대를 훔쳐 달아났는데요.

절도 행각이 기상천외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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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현장] 매장에 뚫린 벽에 나타난 것은?…‘소오름’
    • 입력 2016-03-08 06:55:38
    • 수정2016-03-08 07:34:47
    Go! 현장
지난달 12일, 휴대전화 매장에 침입해 휴대전화 2천만 원 어치를 훔쳐 달아난 28살 신 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신 모씨는 1분 만에 휴대전화 21대를 훔쳐 달아났는데요.

절도 행각이 기상천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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