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내 사전에 양보란 없다”의 최후

입력 2016.03.10 (07:04) 수정 2016.03.1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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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둥성의 한 도로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무리하게 끼어들기를 시도한 차량과 끼어들기를 용납할 수 없었던 뒤 차량 간에 무모한 신경전으로 발생한 사고인데요.

한 사람만 양보했더라면 일어나지 않았을 안타까운 사고입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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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현장] “내 사전에 양보란 없다”의 최후
    • 입력 2016-03-10 07:04:08
    • 수정2016-03-10 08:20:54
    Go! 현장
중국 광둥성의 한 도로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무리하게 끼어들기를 시도한 차량과 끼어들기를 용납할 수 없었던 뒤 차량 간에 무모한 신경전으로 발생한 사고인데요.

한 사람만 양보했더라면 일어나지 않았을 안타까운 사고입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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